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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AI 산업의 팽창에 따른 반도체 호황으로 우리 경제에는 역대급 실적들이 나오고 있지만 그 이면에 청년층 고용 불안은 더 심각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청년층이 고용안정성과 소득이 떨어지는 2차 시장으로 밀려나는 현상이 고착화하면서 고용의 질이 크게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민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반도체의 역대급 호황으로 전례 없는 기록이 쏟아지는 가운데 한국경제의 구조적 문제가 노출되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청년고용 부진과 정책 과제'라는 주제의 이슈 보고서를 보면, 청년층 상당수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임시·일용직 등 소득과 고용 안정성이 떨어지는 '2차 고용' 시장으로 떠밀리고 있는 현상이 고착화하고 있다는 진단이 제기된 겁니다.
과거에도 청년 고용이 부진했던 시기는 있었지만, 특히 이번이 더 문제인 건 크게 악화한 고용의 질입니다.
실직 위험, 비자발적 단시간 근로 등 기준으로 산출한 '고용의 질 지수'를 확인한 결과, 과거 청년 고용 부진기로 꼽혔던 지난 2014년부터 2019년 기간보다 2023년 이후 현재까지 결과가 더 뚜렷히 나빴습니다.
앞선 시기엔 청년층과 다른 연령층의 수치는 100p를 웃도는 정도로 비슷하지만, 최근 다른 연령층은 104p로 높아진 것과 달리 청년층은 94.7p로 크게 낮아졌습니다.
보고서가 꼽은 청년층 고용 부진의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고용유발 효과가 낮은 IT 중심의 산업 구조 재편과 경직된 노동 시장 영향이었습니다.
AI 기술의 확산으로 경력 선호 경향과 기존 노동시장 수요 감소가 맞물려 신규채용의 기회가 현저히 줄었기 때문입니다.
[정익중 /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 어느 한 세대가 비면 그거는 이후에 큰 문제로 사회적 비용으로 다시 돌아올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기업에서 (청년에게) 일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충분히 제공할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
이에 보고서는 기존 일자리 정책만으론 한계가 있다며 노동 환경 유연화와 AI 관련 업무 등 청년의 숙련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 제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최민기입니다.
YTN 최민기 (choim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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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서운 점은 아직 본게임 시작도 안했다.. 기업들이 클로드, 제미나이, 코파일럿 이식하는 순간 주니어는 1/10로 축소될 수밖에
이미 시작됐음. ai관련 기업 상위 0.5%만 뒤지게 잘먹고 잘살고, 나머지 99.5%는 싹다 버려질거임
LLM이 생산성을 높이는 분야가 사무직에 집중되어 있으니 당연한 일. 피지컬AI까지 대중화 되면 고소득 직장은 바늘구멍이 된다.
10월 25일부터 적용되는 교통사고 12~14급 경상환자 보험사 보상건에 대해 YTN 의 취재를 바랍니다. 너무 부당하고 억울할수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100대0 과실없는 교통사고 에서도 휴업손해가 인정이 안되고(통원치료) 있습니다. 제생각에는 이거 분명히 큰 사고를 부를수 있는 문제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하루벌어 하루 먹고사는 사람들 많습니다. 코너에 몰리면 무슨일을 벌일지 모르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다시한번 YTN 의 심층취재를 부탁드립니다
노인만 사는나라 ㄱㄱ
난 다 필요없고....주식 왜 이런건데 ㅠㅠ 주식 좀 다시 살려주 ㅠㅠ
일자리는 많아.............
그렇잔아도 청년들 비관자살이 늘고있다네요..엊그제도 하늘나라로간 청년이 있었구요..가슴아픕니다ㅠㅠ 대통령.국회위원들은 뭐하고있나요..지들밥그릇만챙기고있나요? 답답합니다.
어쩔수 없음. 자본주의는 평화가 오래되면 마치 고인물 RPG처럼 노력이나 노동으로 자본을 절대 따라잡을 수 없게 됨. 현대 시대만 그런게 아니라 중세 이전부터 계속 그래왔음. 1,2차 세계 대전이나 한국 전쟁급으로 산업기반이 아예 박살나면 그 아랫 세대는 리셋된채로 시작 할 수 있으니 마치 신섭오픈한 게임처럼 노력이나 재능으로 같은 출발선에서 차지 할 수 있지만 지금처럼 평화가 길게 유지될수록 좋은 부모 만나는게 인생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고 노력이든 재능이든 나머지로 요소로는 따라잡기 극히 힘들어짐 이런 시대가 지속되면 청년들은 소극적으로는 초저출산 적극적으로는 폭동, 정치 성향도 더욱 쏠려서 결국 전쟁 기반이 만들어지는거고 결국 다시 전쟁으로 리셋 된 후, 전쟁 이후 2~3세대 까지는 또 어느 정도 리셋 된 기반에서 재시작
일자리를 찾고자 하는 청년들을 죽일 셈인가보네
편하게 일하면서 높은 임금과 복지 찾는 애들이 문제지. 고용 악화가 아니지. 그리고 겉으로만 멀쩡하고 사람 같지 않은 애들이 너무 많아. 불안해서 못 뽑을 정도. 그래서 지 발로 사기 치러 취업 삼아 동남아 가는 거 아니냐. 아르바이트만 하면서 좋은 직장 노린답시고 시간 죽이는 애들이 얼마나 많은 데.
일자리는 많으니까 5060 대기업 월급루팡들 거기에 넣으면 되겠다 ㅎㅎ 어디서 끝까지 사다리 걷어찰 생각만 하고있냐 니네세대는
일자리 많음 ㅋㅋㅋㅋ 그저 날로 일하고 싶을뿐임 ..
사실 일자리는 많아. 자신이 하고싶은 일이 아니라서 그렇지. 일할 사람이 없어서 외국인 노동자 고용하는 곳도 많지만 거기 취업하기는 싫은거지. 그걸 좋다 나쁘다 말 할 필요도 없고 그냥 본인 선택이야. Imf때 서울대 졸업생이 환경미화 차량타고 쓰래기 수거하는것도, 요즘 청년들이 원하는 직장 나올때까지 구직을 포기하는것도 다 본인 선택이고 본인 인생이야.